닭강정 전문 브랜드 강정천하와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고려통닭이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고산지구에 복합 매장을 개설했다. '강정천하·고려통닭 의정부고산점'은 두 브랜드의 장점을 통합해 신흥 주거벨트로 성장 중인 고산지구에 시간대별 고객 수요에 다각적으로 대응하는 복합형 운영

건강 간편식 브런치 전문 프랜차이즈 에그존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패키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건강 간편식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예비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덤브치킨이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자 각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점포' 구축 전략을 통해 가맹점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덤브치킨 측은 매출과 브랜드 신뢰가 결국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점포에서 비롯된다는 판단에 따라 단순히 매장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가맹점의 질적 성장을

국내 살생물제 대표 기업 '팜클(대표 전찬민)'은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이바이오젠'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빈대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빈대 진단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국내외 사회 문제로 부상한 빈대 확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

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는 '잘 먹는 하루가 평범한 일상이 되는 그 날까지'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캠페인 '키다리 엘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빈즈의 사회공헌 활동은 특별한 이름 없이 이미 수년간 지속되어 왔다. 서울 소재지의 미혼모 생활시설, 교통이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동물복지 육계 산업 및 미래 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장안대학교(식품영양학과, 푸드케어과)와 업무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 이종

프랜차이즈 오븐숯불민족두마리치킨이 소형 배달형 매장 시스템과 '5무 창업 정책'을 앞세워 가맹점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해당 브랜드는 1~2인 운영에 최적화된 7~15평 규모의 소형 배달 전문 매장을 표준화했다. 이 모델은 임대료 및 인건비 등 고

닭강정 전문 프랜차이즈 강정천하가 대구에 '다사세천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는 세천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강정천하의 전략적 입지 선정이 돋보이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 다사세천점이 위치한 세천리는 세천 한라비발디,

여름철을 맞아 치킨과 맥주를 조합한 '치맥'이 외식 시장의 주요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단순히 음식을 넘어 특별한 콘셉트와 경험을 제공하는 맥주집 창업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창업 모델을 모색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

외식 프랜차이즈 훌랄라참숯치킨이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홀과 배달을 겸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인천갈산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본사의 실속형 창업 지원 정책의 대표 사례로, 훌랄라 본사는 이를 기점으로 가맹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