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작가 및 전국 김밥 맛집들과 손잡고 '전국 김밥 일주' 상품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김밥 일주'는 전국 700여 김밥 맛집을 직접 다녀온 정다현 작가가 추천한 메뉴를 GS25가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동아오츠카는 5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1진 장병 250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7월 1진이 레바논에 처음으로 전개된 이래, 동명부대는 17년간 유엔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및 지역

매일유업은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프리미엄 식빵 브랜드 밀도와 손잡고 지난 21일 광화문에 'Paul & meal°'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커피를 넘어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이지웰이 국내 최초로 '온라인 그린카드'를 도입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2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함께 '그린카드 온라인 친환경제품 유통 및 녹색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린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동네 치킨 호프집의 야외 테이블은 연일 만석이다. 특히 치킨과 맥주의 환상적인 조합, '치맥'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또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훌랄라참숯치킨은 21일 차별화된

동아오츠카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7년간 '홀트

동아오츠카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 및 근로자의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동아오츠카의 사내 복지 제도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약 1000여 명에 이른다.

GS25가 '저당' 열풍을 타고 차별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분석한 결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저당 아이스크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8% 급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 인해 동기간 전체 아이스

고물가 시대, 장기화된 불황으로 외식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외식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네 어귀마다 친근하게 자리 잡은 치킨 호프집은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대표적인 '소확행' 공간으로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는 지난 12일 MBC TV에서 첫 방영한 새 시리즈 '터닝메카드갓'의 완구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1년 국내 애니메이션 시리즈 완구 판매 최고 기록을 공인받은 베스트셀러 '터닝메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