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예리 라면 먹방의 순간 "우리 오늘 먹으러 나갔다 옴"

 

사진=레드벨벳 공식 SNS
사진=레드벨벳 공식 SNS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과 예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 오늘 라멘 먹으러 나갔다 옴. 으음 맛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라면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아 있는 아이린과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피부와 민낯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9일 미니앨범 ‘The Red Summer’을 발매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활동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