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녹화장에서 이규한의 깜짝 생일 파티가 진행됐다.
배우 이규한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녹화 당일인 지난 4일 출연자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아는 형님' 촬영장에서 출연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으며 케이크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강호동이 이날 직접 케이크를 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해 훈훈함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규한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