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 김세영이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6일 SBS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박인비와 김세영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SBS 측은 “#골프 #맏언니 #박인비 선수가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 을 넣었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SBS 측은 17일 “역전의 여왕 김세영 선수! 오늘 저녁, 여자 골프🇰🇷 SBS #김영 해설위원과 함께하세요! #김세영 , #박인비 , #양희영 , #전인지 출전! #이름만_들어도 #벌써_홀인원이다 #골프 #어벤져스”라고 전했다.
이어 “리우생생샷 #박세리 감독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