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의 동물 사랑이 화제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동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설현은 “얼마 전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들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때리고 괴롭히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에요.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어요.”라고 밝혔다.
또 설현은 “친구, 가족이라 생각하고 좀 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