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유통 국사편찬위원회,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진 5명 신변 보호 요청 발행일 : 2016-12-02 11: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사편찬위원회,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진 5명 신변 보호 요청 지난 28일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과 집필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집필진 5명에 대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 측은 “집필진 31명 가운데 5명이 신변 보호를 희망해 경찰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박리환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朴대통령 지지율, 2주째 역대 최저치 4% 기록 3분기 경제성장률 0.6%…국민총소득(GNI)도 2분기 연속 하락세 ‘썰전’ 유시민‧전원책 “대국민 담화문 아이디어 제공자 있을 것…대통령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 김무성 메모 속 ‘형사X’ 해석 논란 “무슨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