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의 앞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지난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사랑해! 꺄”, “조심히가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본인이 직접 자른 앞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실 어제 혼자 앞머리를잘랐는데”, “머리 잘 숨기면 안보이니까 혼내지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