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팝의 여제 아무로 나미에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홍콩판 마리끌레르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상큼한 봄의 여신으로 분했다.
해당 잡지에서 아무로 나미에는 원조 동안 여신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오렌지빛 드레스로 봄 느낌을 연출한 아무로 나미에는 드레스와 꼭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당시 40에 들어선 아무로 나미에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2018년 은퇴를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아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