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연기와 일상 구분 어려워...무슨 뜻?

사진=양세종SNS
사진=양세종SNS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배우 양세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세종은 최근 앳스타일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연애 스타일이 어떤지, 사랑꾼은 아닌지 묻는 장난스러운 질문에 대해 양세종은 "사랑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종은 "연기와 일상을 구분 짓는 일이 아직은 힘들다"고 털어놨다.
 
또 양세종은 "어릴 때는 학교, 태권도장, 집 그리고 책방만 다녀서 연애에 대해 생각할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에서 배우 서현진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연아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