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 위기에 '몬스터'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시청률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10.4%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몬스터'가 3회에서 기록한 10.3%를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이 MK2 백신 설계도를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기탄이 변일재 일당에 의해 살인범으로 몰리는 함정에 빠진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높아졌다.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22회는 7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