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정혜성, FNC 전속계약…정진영·이동건과 한솥밥 발행일 : 2015-12-03 11: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혜성 출처 :/'오 마이 비너스' 화면 캡처 정혜성 배우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FNC는 3일 “배우 정혜성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원석”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다. 현재 그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톱스타 강이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FNC는 정진영, 정우, 조재윤, 이동건, 이다해, 윤진서, 김민서 등이 소속돼 있다. 관련 기사 3분기 GDP 성장률 1.3%…5년여만에 최고치 리버플 사우스햄튼, 라인업 공개 '눈길' 법무부 "사법시험 폐지, 2021년까지 4년간 유예" 박봄, 데뷔전 모습 어땠나 보니...'헉' '내부자들' 400만명 돌파…검은사제들보다 2일 빨라 라디오스타 김민재, "여진구와 목소리까지 비슷해 오해 받아" 美 LA인근서 장애인시설서 총기난사…최소 14명 사망 옐런 12월 금리인상 시사 "갑작스러운 긴축, 경기 후퇴 야기할 수 있어" 멜디 여은, 휘성과 러브송 '날 보러와요' 발표 2015 MAMA 빅뱅, 탑 이수혁 닮았다는 말에 발끈.. 이유는? 내년 예산 386조4천억원…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못지켜 설현, 사과깎기 도전…귀여운 표정으로 먹방 정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