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내년 예산 386조4천억원…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못지켜 발행일 : 2015-12-03 10: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못지켜 출처 :/ytn 방송화면 캡처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못지켜 내년도 예산 규모가 약 386조4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올해 예산보다 11조 원(2.9%) 늘어난 386조3997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총지출 기준)을 통과시켰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386조7059억 원보다 3062억 원 순삭감된 규모이다 이날 국회는 헌법이 규정한 시한 안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관련 기사 美 LA인근서 장애인시설서 총기난사…최소 14명 사망 정혜성, FNC 전속계약…정진영·이동건과 한솥밥 옐런 12월 금리인상 시사 "갑작스러운 긴축, 경기 후퇴 야기할 수 있어" 배우 허이재, 이승우와 결혼 5년만 파경…무슨 일? 설현, 사과깎기 도전…귀여운 표정으로 먹방 '마마 김소현 드레스 인증샷, 사람이야 인형이야 국제유가 하락…산유국 부도 위험 높아져 윤영주, 딸 이열음과 다정 셀카 "미모 유전" MAMA 박봄, 데뷔 전 수수한 외모 보니…"예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