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올인하는 중국 자동차 업계가 충전 속도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5 광저우 모터쇼에는 BYD와 지커(Zeekr), 샤오펑(Xpeng) 등 중국 업체들의 충전 인프라가 공개됐는데, 여기서 각 업체들의 특징을 알 수 있다. BYD는 올해 4월 상하
2025-11-22 01:47
전기차에 올인하는 중국 자동차 업계가 충전 속도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5 광저우 모터쇼에는 BYD와 지커(Zeekr), 샤오펑(Xpeng) 등 중국 업체들의 충전 인프라가 공개됐는데, 여기서 각 업체들의 특징을 알 수 있다. BYD는 올해 4월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