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선이 화제인 가운데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인선은 1991년생이며 1996년 6살의 나이로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어 2002년 KBS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출연했고 영화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등 아역시절부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인선 폭풍성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정인선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정인선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