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의 창원의창점이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5주 연속 주말 매출 1,5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무한리필 고기집으로는 최초로 '대장(大長)갈비'를 메인으로 프렌치랙, 삼겹살, 수제 양념구이, 마늘 갈매기살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샤브샤브, 정드린존, 치킨 등 여러 종류의 셀프바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육미제당은 본사의 3,000평 규모 육류가공 공장과 전국 유통 인프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식재료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매출의 대부분이 순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육미제당 창원의창점은 많은 이들이 SNS에서 육미제당을 보고 방문해 준 덕분에 5주 연속 주말 매출 1,5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불황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퀄리티 좋은 고기와 각종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육미제당은 전 지점 웨이팅이 지속되며 매출이 오르고 있다”며 “'육미제당' 창업에 많은 관심 보내주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5억 원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