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전소미가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과 함께, 특유의 매력을 새롭게 인정받았다.
18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전소미가 루이비통 2021 아이웨어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전소미의 루이비통 아이웨어 캠페인 모델 발탁은 국내외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는 전소미 특유의 이미지와 함께, 가방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정도로 뚜렷한 그녀의 브랜드 애정을 반영한 결과로 전해진다.
한편 전소미는 2019년 첫 싱글 ‘버스데이(BIRTHDAY)’를 시작으로, 지난해 두 번째 싱글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 등 음행보와 함께 다방면의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