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역주행 대세 브레이브걸스가 주방용품 브랜드 모델까지 섭렵한다.
18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주방용품 제조사 해피콜의 모델로 발탁,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의 '해피콜' 모델 발탁은 역주행대세로서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와의 시너지를 염두에 둔 해당 기업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4일부터 공개될 광고 관련 콘텐츠 공개와 함께, 해피콜 브랜드 홍보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브레이브걸스와 해피콜이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공개 예정인 다양한 컨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