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K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가 슈퍼신예 크래비티와 글로벌 팬들의 유쾌한 파티 기회를 마련한다.
17일 엔씨소프트, 클렙(Klap) 측은 크래비티 팬파티 ‘Sunday Cravity (선데이 크래비티)’가 내달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과 온라인 스트리밍 등의 채널에서 온오프라인 개최된다고 전했다.
팬파티 ‘Sunday Cravity (선데이 크래비티)’는 지난해 10월 C-EXPRESS 이후 8개월만에 펼쳐지는 크래비티 단독 팬파티다.

특히 오랜만의 랜선 단독행사라는 점과 함께, 플랫폼 추첨선정된 인원과 크래비티의 첫 오프라인 현장소통 기회라는 점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크래비티 팬파티 ‘Sunday Cravity’ 참여응모는 오는 21~26일 '유니버스(UNIVERSE)’ 앱 내 응모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팬파티 ‘Sunday Cravity’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응모권 5장(플랫폼 내 클랩교환) 이상 사용 시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현장 관람기회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제공(28일 공지, 실물 포토카드 및 NFT 포토카드 등 굿즈 증정)된다.
한편 크래비티(CRAVITY) 팬파티 ‘Sunday Cravity’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앱 내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