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NCT DREAM이 멜론 스테이션을 통해 첫 정규앨범 ‘맛 (Hot Sauce)’ 활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10일 멜론 측은 NCT DREAM이 금일과 오는 17일 2회에 걸쳐 멜론 스테이션에 독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NCT DREAM의 출연은 선주문량 100만장 기록의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활동을 기념한 바로, 앨범관련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7드림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 아래 △‘드림이들 입맛 알려DREAM’ △‘세상 모든 ‘7’에 대답해DREAM’ △‘7인 7색 드림이들 알려DREAM’ △‘내 맛대로 랭킹 정해DREAM’ △‘성장한 드림이들 보고DREAM’ 등 세부코너와 함께 NCT DREAM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바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NCT DREAM 멤버들의 첫 정규 앨범 스토리와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멜론 스테이션은 오는 10일과 17일, 2회차에 걸쳐 업데이트된다.
한편 멜론 스테이션은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오 컨텐츠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매월 가요계의 유망주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직접 방송하는 ‘이 달의 루키’, 정기고의 ‘SOULBY SEL’,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멜론 트롯쇼’, 멜론에서 즐기는 특별한 책방 ‘브런치 라디오’, 신곡 컴백주자들의 직접 소개로 운영되는 ‘오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