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티오피미디어 아티스트들이 팬과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메시지 '버블' 플랫폼으로 소통폭을 넓힌다.
3일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 측은 금일 티오피미디어(TOP MEDIA, 이하 티오피) 소속 아티스트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인 ‘버블 포 티오피(Bubble for TOP)’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버블 포 티오피(Bubble for TOP)’에서는 티오피미디어 소속 아티스트인 틴탑(니엘, 창조), 김우석, 이진혁, 업텐션(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환희, 샤오)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이번 '버블 포 티오피' 오픈은 티오피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소통폭확대와 함께, ‘디어유 버블’의 다각적인 활용가치 확대를 뜻하는 바로서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디어유 버블은 지난해 출시된 정기구독(월 4500원) 방식의 아티스트-팬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MNH 엔터테인먼트, SWING 엔터테인먼트, PLAY 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TOP MEDIA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