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감성매력 가득한 신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솔로컴백을 위한 초읽기에 본격 돌입한다.

23일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예성 미니4집 선공개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직비디오가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해당 뮤비는 불치병에 걸린 연인 곁에서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남자의 슬픈 감성을 표현하는 예성표 연기와 함께, 극복하지 못한 이별을 표현하는 인디팝곡 ‘Phantom Pain’의 감성을 가시적으로 표현한다.

예성은 금일 뮤비공개에 이어, 오는 25일  네이버 V LIVE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LINE LIVE-VIEWING'(라인 라이브 뷰잉) 채널에서 전개될 ‘E.L.F-JAPAN 10th Anniversary ~ The SUPER Blue Party ~’(엘프 재팬 10주년 ~ 더 슈퍼 블루 파티 ~)를 통해 해당 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예성의 ‘Phantom Pain’(팬텀 페인) 행보는 내달 3일로 예정된 솔로 미니4집으로의 컴백 기대감을 보다 극대화하는 바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예성은 내달 3일 오후 6시 미니4집을 발표, 솔로활동에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