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선공개 수록곡 ‘Phantom Pain’(팬텀 페인)의 포인트 공개와 함께, 내달 3일 예정된 솔로컴백에 대한 관심도를 한껏 집중시킨다.
22일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 예성 미니4집 선공개 수록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비티저가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선공개곡 ‘Phantom Pain’은 부드러운 일렉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이 조화를 이룬 올드팝 곡으로, 극복하지 못한 이별을 ‘환상통’에 빗대 표현하고 있다.
공개될 티저에는 불치병에 걸린 연인을 지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예성의 연기가 곡의 포인트와 함께 담겨진다.
이는 내달 3일 발표될 앨범 속에서 펼쳐질 예성의 짙은 감성을 기대케하는 바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예성의 솔로 미니 4집은 내달 3일 정식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