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내달 랜선공연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글로벌 대중에게 더욱 섬세하게 드러낸다.
22일 제이플래닛엔터 측은 루나솔라의 랜선공연 '히스토리 라이브'가 내달 1일 K팝 플랫폼 어메이저를 통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루나솔라의 랜선무대는 어메이저 주최 온라인 공연 ‘히스토리 라이브’ 시리즈의 서막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루나솔라는 총 90분간 펼쳐질 이번 어메이저 '히스토리 라이브'에서 가수 데뷔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멤버별 개인무대와 스페셜 단체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노는 게 제일 좋아 (OH YA YA YA)’로 데뷔한 이후, 최근 새 앨범 [SOLAR : rise]의 타이틀곡 ‘DADADA’ 활동을 거듭해온 루나솔라의 무대매력과 소통력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루나솔라의 어메이저 '히스토리 라이브' 티켓은 일반·VIP(보이스 메시지 3종 포함) 등의 형태로 금일 정오부터 어메이저, 인터파크 티켓 그리고 멜론 티켓에서 구매오픈 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