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내달 미니4집 발표…약 2년만의 솔로컴백

[RPM9 박동선기자] 슈피주니어 예성이 약 2년만의 솔로 신보로 명품보컬 매력을 새롭게 전한다.

21일 레이블SJ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 예성이 내달 3일 미니4집 발표와 함께 솔로컴백한다고 밝혔다.

사진=레이블SJ 제공
사진=레이블SJ 제공

예성의 솔로복귀는 2019년 6월 미니 3집 ‘Pink Magic’(핑크 매직) 이후 약 2년만의 일이다.

특히 슈퍼주니어 그룹곡은 물론 2016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부터 미니 2집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 ‘Pink Magic’(핑크 매직) 등 솔로앨범, 다양한 OST와 프로젝트곡 등으로 비쳐진 예성만의 음악색깔이 새로운 톤으로 비쳐질 것으로 예견되는 바 관심을 끈다.

사진=레이블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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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의 새 솔로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뮤비형태로 선공개될 아련한 감성의 수록곡 ‘Phantom Pain’(팬텀 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매력의 곡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한편 예성의 미니 4집 피지컬버전은 금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