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여자친구가 새로운 감성의 서막을 그린 신곡 '교차로 (Crossroads)'의 매력을 글로벌 대중과 다양하게 나눈다.
최근 쏘스뮤직 측은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교차로’ 챌린지(#CrossroadsChallenge)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교차로 안무를 비롯한 여자친구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의 다양한 매력들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두 명씩 짝을 이뤄 유쾌한 댄스를 선보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영상에 이어 지코와 김신영, 한현민 등이 차례로 댄스챌린지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대중의 도전을 유도하는 바 관심을 끈다.
한편 여자친구는 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