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이방인' 추신수, 훌쩍 자란 아들 공개 '아빠 쏙 빼닮았네' 발행일 : 2017-12-03 10: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하원미 SNS 추신수의 아들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들 경기 보러 10시간 운전해서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원미 씨와 아들 무빈(12) 군이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버지 추신수를 쏙 빼닮은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조제 알도, 할로웨이에 3라운드 TKO패 "파운딩에 당했다" 장윤주, 육아 고충 토로 "영화관 포기, 순간순간 무너진다" 은가누, 오브레임 안면 적중시킨 '레프트 한방' 장난없네 민서, 워너원 극성팬? 스티커 공개하며 "동생이랑 붙여놨다" 영흥도, 시화병원 측 "현장서 이미 사망선고, 물을 아예 안 드셨다고" 20만명 돌파, '조두순 출소반대'에 표창원도 경고 "국민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신태용 감독, 16강 가능성 언급 '일본에서는 조1위 예상' 김생민의 영수증, 탄산수 제조기의 유혹.. 김생민 "스튜핏" 외쳤지만! '무한도전' 조세호, 비둘기와 교감 "마로니에 비둘기들 구구" 웃음 김숙, '성희롱' 콩트 맞대응 "부장님 잘 늙으셨어" 권혁수, 10kg 감량 전후 모습.. '이렇게 잘생겼네' '사람이 좋다' 박상면, 8개월 휴식.. "백세시대, 아빠하기엔" '투깝스' 혜리, SNS 노동 "회식사진" 공개.. 그리고 한 장 더!!! 양지원, 팀 내 '야함' 담당의 위엄 "몸짓이 다 야하다"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