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POP과 한류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국내의 강소기업으로 유명한 회사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콘텍트렌즈 업계에서 샌드위치 공법의 특허 받은 기술로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가 산업TV에 소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는 이미 대한민국 콘택트렌즈 업계에서는 ‘렌즈와 결혼한 남자’로 불리 울 만큼 평생을 렌즈 개발과 연구 생산에 매달린 전문가로 유명하다. 또한 그러한 노력으로 세계속의 강소기업인 렌즈 전문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는 지난 8일 산업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에 출연하며 자신의 사업 목표는 “세계 최고의 콘텍트렌즈가 MADE IN KOREA 제품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업TV의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는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위기를 겪고 다시 일어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의 위기관리 노하우와 삶과 기업을 일구어내는 지혜를 듣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송이 된다.
소성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