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기로 변신? "남들 하는 건 다하는 주의"

출처:/ 오상진 SNS
출처:/ 오상진 SNS

오상진의 자동차 셀카가 화제다.

방송인 오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오상진은 “우유좀. #남들하는건다하는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상진은 앱을 이용해 아기들이 사용하는 공갈 젖꼭지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오상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오상진은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tvN '비밀독서단 2' '내방의 품격' 등에 출연 중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