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쇼' 채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미친척하고 솔로 활동.."

우리오빠쇼 채리나 출처:/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리오빠쇼' 캡처
우리오빠쇼 채리나 출처:/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리오빠쇼' 캡처

'우리 오빠쇼' 채리나의 근황에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리오빠쇼'에서 채리나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룰라로는 앨범 내기가 불가피해서 한번 미친척하고 솔로 활동을 해볼까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 디바와 관련해 "이름도 내가 지었고, 멤버를 구하려고 LA로 간 것도 나다"며 "그런데 (이상민) 본인이 만들었다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채리나는 “이상민은 실제로 우리가 ‘왜불러’라는 노래를 할 땐 근처도 안 왔다”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