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마녀보감’ 측은 윤시윤과 김새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마녀보감’ 촬영 준비 중 윤시윤과 김새론이 다정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김새론은 바닥에 쓰러진 윤시윤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풋풋한 케미가 비하인드 스틸컷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마녀보감’ 제작진은 “윤시윤과 김새론은 최고의 연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파트너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