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부산 해운대 호텔건물서 불, 투숙객 천 여명 대피소동 "통신실에서 화재발생 추정" 발행일 : 2016-02-20 11: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부산 해운대 호텔건물서 불 출처:/ YTN 방송화면 캡처 부산 해운대 호텔건물서 불 새벽 3시 15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호텔 투숙객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또 통신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찰은 2층 통신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밝혀내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관련 기사 정다은, 화제의 비키니 뒤태 '하늘이 내린 각선미' 눈길 나혼자산다 기안84, 뒤늦은 반성 "절에서도 그려봤지만..." 프로듀스 101 김세정, 어린시절 추사랑 닮은꼴? "함박웃음 판박이" 임병장 사형 확정, "집단 따돌림 정상참작 사유 안돼" 대법원 엄벌 북한 해안포 발사, 20여분 만에 주민대피 "조업 중이던 어선도 급히 철수" 나를 돌아봐 이경규, 돌직구 규탄대회 "남창희에 아직도 활동해?" 폭소 류준열, SNS에 여행 사진들 게재 '꽃청춘서 여행 내공 터졌다' 훈훈 움베르토 에코 사망, 향년 84세 '장미의 이름' 등 명작 남겨 류준열, 과거 단역시절 '김수현 동기로 등장' 비주얼 장난아냐 나혼자산다 기안84, 꽃미남 웹툰작가 박태준과 편의점 먹방 "나 살 좀 빼야지"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