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움베르토 에코 사망, 향년 84세 '장미의 이름' 등 명작 남겨 발행일 : 2016-02-20 09: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움베르토 에코 사망 출처:/ 유투브 영상 캡처 움베르토 에코 사망 움베르토 에코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장미의 이름`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가 사망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움베르토 에코가 향년 84세로 별세한 것. 그는 이탈리아 출신의 소설가이자 언어학자, 철학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움베르토 에코는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 `폭탄과 장군` 등 다수의 소설을 집필했다. 관련 기사 임병장 사형 확정, "집단 따돌림 정상참작 사유 안돼" 대법원 엄벌 북한 해안포 발사, 20여분 만에 주민대피 "조업 중이던 어선도 급히 철수" 부산 해운대 호텔건물서 불, 투숙객 천 여명 대피소동 "통신실에서 화재발생 추정" 나를 돌아봐 이경규, 돌직구 규탄대회 "남창희에 아직도 활동해?" 폭소 류준열, SNS에 여행 사진들 게재 '꽃청춘서 여행 내공 터졌다' 훈훈 류준열, 과거 단역시절 '김수현 동기로 등장' 비주얼 장난아냐 나혼자산다 기안84, 꽃미남 웹툰작가 박태준과 편의점 먹방 "나 살 좀 빼야지" 폭소 고경표, 한결 같은 유재석 앓이 "하하 곱창집 가는 이유?" 폭소 안재홍, 귀여움 주의 '어린 시절' 입술 썰어서 한접시 나혼자산다 기안84. PC방서 작업? "게임도 각본 없는 드라마라서..."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