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이혁재, 빌린 2억 안 갚아 피소 발행일 : 2015-12-01 10: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혁재 피소 출처 :/MBN 방송화면 캡처 이혁재 피소 개그맨 이혁재씨가 지인에게 빌린 돈 수억 원을 갚지 않아 피소된 소식이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업가인 김 모 씨가 사기 혐의로 이혁재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 모씨는 이 씨에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줬으나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있어 죄송하다" 고 알렸다. 관련 기사 리엔본초 새 모델 안젤라 베이비 발탁…"글로벌 브랜드 도약" 싸이 '나팔바지·대디', 9시간만에 100만뷰 '돌파' 싸이 대디, 초특급 카메오 등장..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누구? 국토부-경기도, 뉴스테이 추진…업무협약 체결 IMF 중국 위안화, 국제기축통화 편입.. 세계 3대 주요 통화로 급부상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오달수 실제로 보고 "어떻게 서있지".. 눈길 [내일날씨] 흐리고 비…아침 영하권 대박이, 리본장식 선물 왔어요…깜찍이 인증 '응팔' 류혜영·혜리, 닮은꼴 셀카…입술 내밀고 귀여운 표정 엄지온, 폭풍성장한 근황…'지온이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