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유통 '뷰티풀 군바리' 지나친 선정성 '시끌'…페티시즘 논란 발행일 : 2015-11-30 14: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뷰티풀 군바리 출처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뷰티풀 군바리 웹툰 `뷰티풀 군바리`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럽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 `아바즈`에서는 `뷰티풀 군바리`에 대한 연재 중단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뷰티풀 군바리`는 여성도 군대에 가게 된 가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네이버 연재 웹툰이다. 이 웹툰은 일본 만화의 페티시적 요소를 담고 있으며, 성적인 쾌락을 연상시킨다는 비난글이 나오고 있다. 관련 기사 '세계인', 라이베리아 현황 '절대적 빈곤'.."구호의 손길 절실" 롯데, 윤길현 이어 손승락 영입…4년 60억원 이영애 '사임당' 소감 "10년 만에 복귀…드라마 재밌다" 한중FTA 국회 비준 잠정합의 백예린, 첫 솔로 앨범 'FRANK' 공개…"전곡 작사·작곡 참여"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딱 붙은 운동복 입은 섹시미 한석준, SM C&C에 둥지 틀어…전현무·오정연 이어 조혜정, 순백의 미인 강림…첫 웨딩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