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고객 인도를 22일부터 시작한다. 리릭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탄생한 모델로 ‘자연의 리듬(The Rhythms of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르노코리아가 누적 판매 대수 25만 대의 스테디셀러 중형 SUV ‘뉴 르노 QM6(new Renault QM6)’의 2025년형 SP 모델을 출시한다. 뉴 르노 QM6의 2025년형 SP는 가솔린 모델 ▲GDe RE, LPG모델 ▲LPe RE ▲LPe LE, QUEST

쉐보레(Chevrolet)가 지난 15일 출시한 프리미엄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All New Colorado)가 국내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이기현 상무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

파리에서 열리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에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7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푸조가 3008·5008 SUV를 기반으로 한 ‘프렌치 에디션’을 국내 한정 판매한다. 푸조는 1889년 파리 세계 박람회에서 데뷔한 세르폴레 푸조(Serpollet-P

장마가 다가오던 어느 날, 기차에 몸을 싣고 부산으로 향했다. 김영란법 이후 최초의 1박 2일짜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미디어 시승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준비된 차는 CLE 200 카브리올레와 CLE 450 카브리올레 그리고 소수의 SL, 마이바흐 GLS였다. 운

르노코리아가 새로 출시한 D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을 3495만원으로 책정했다. E-Tech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모델도 경쟁력 있는 4567만원(친환경차 인증 완료 후 세제 혜택 적용 시)에 만나볼 수 있다. 뉴 르노

포르쉐코리아 17일부터 전국 포르쉐 센터 및 포르쉐 스튜디오에서 마칸 일렉트릭(The new all-electric Macan)의 사전 계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은 ‘마칸’, ‘마칸 4’, ‘마칸 4S’, ‘마칸 터보’ 등 4종이다. 포르쉐는 마칸 4와 마칸

기아가 16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파이팩토리에서 ‘더 기아 EV3 테크 데이(The Kia EV3 Tech Day)’를 개최하고, 전기차 사용 경험을 향상하는 앞선 전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E-GMP 기반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인 더 기아 EV3(Th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도심형 SUV ‘액티언’의 신차 알리기에 나선 지 하루 만에 사전 예약 1만6000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차 액티언(ACTYON)은 가격 및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예약 대수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SUV들

기아가 소형 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5 셀토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에만 있던 고급 사양을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