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팩토리,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 런칭 3일만에 품절 기록

제공:착한팩토리
제공:착한팩토리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는 신제품 '비티리얼 글루타치온 패드'가 런칭 3일만에 품절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글루타치온 패드'는 글루타치온과 미백기능성 성분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케어에 도움을 주고 쫀쫀한 모공 케어를 위한 모공수축 특허 성분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보습을 위한 특허 성분과 2종 히알루론산을 담고 있어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피부 자극을 주는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알코올,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등 피부자극을주는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는 건조해질수록 관리가 어려워지는 각질을 자극없이 탈락시킬 수 있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시켜주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글루타치온 크림과 글루타치온 선크림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패드 한 장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특히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는 피부 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가 예민하여 패드 사용을 꺼리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런칭 3일만에 품절을 기록하게 되어 놀랍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