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아이폰11' 300대 한정 특가진행…10만원대 판매

'아이폰11'을 기반으로 알뜰 스마트라이프 또는 신제품 교체간극을 기다리는 대중을 향한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특가 전략이 한정수량제 형태와 함께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300대 규모의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꿀이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릴레이가 기대되는 하반기를 대비하는 교체수요층과 가성비폰을 기반으로 한 알뜰 통신생활을 계획중인 대중을 향한 모비톡의 한정수량제 행사다.

해당 이벤트의 상세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