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미스트롯2' 홍지윤과 별사랑이 프로야구 마운드에 각각 선다.
16일 린브랜딩 측은 '미스트롯2' 홍지윤-별사랑이 각각 오는 17일 열릴 잠실 LG-두산전, 수원 KT-키움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홍지윤과 별사랑의 프로야구 시구는 지난 4일 NC-LG전 시구에 나섰던 은가은에 이어 두 번째 시구 행보다.
홍지윤과 별사랑은 당일 시구와 함께,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홍지윤, 별사랑은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과 함께 '미스트롯2' 톱7 멤버로 최근 노래 효도쇼 ‘내 딸 하자’를 통해 매 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