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김세정의 솔직한 음악메시지가 글로벌 대중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31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최근 발표한 미니2집 I'm으로 터키, 캐나다, 미국 등 15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톱10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16년 아이오아이, 구구단으로 데뷔한 이후 활동 6년차에 접어드는 김세정의 성장한 음악역량에 대한 관심도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곧 활동 간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담은 새 앨범에 대한 집중조명과 함께, 한층 더 과감하게 나설 김세정의 음악행보 바탕이 될 것을 가늠케 한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새 미니앨범 I'm을 발표,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