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X김환희, 화보 프로젝트 'SO, 나무' 첫 주자 나서…'2色 청순 시너지'

[RPM9 박동선기자] 배우 노정의와 김환희가 프로젝트 화보를 통해 새로운 청순감성 시너지를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30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자체 화보 프로젝트 ‘SO, 나무’ 첫 주자인 노정의-김환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정의와 김환희는 ‘봄날의 선라이즈’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싱그러운 비주얼 매력과 함께 풍부한 봄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유닛 화보에서는 노정의의 몽환적인 아우라와 김환희의 순수한 감각이 맞물려 봄을 상징하는 새로운 비주얼 매력을 느끼게 한다.

노정의와 김환희의 더 많은 화보와 비하인드 컷은 나무엑터스 포스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한편 노정의는 지난해 드라마 ’18 어게인’과 영화 ‘내가 죽던 날’을 통해 라이징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고, 김환희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를 비롯 영화 ‘안녕하세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