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 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개별 프로필 공개를 이어가며, 데뷔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S2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걸그룹 핫이슈(HOT ISSUE) 개별 프로필을 공개했다.

프로필 공개된 멤버는 총 7인이다. 2002년생 리더 겸 보컬라인 나현을 필두로, 퍼포먼스 담당의 중국인 멤버 메이나, 랩-퍼포먼스 주축이 될 형신, 무대역량은 물론 작사·곡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진 다나 등이 전면에 선다.

또한 보컬과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예원, 보컬-댄스-랩 완성형 멤버 예빈, 랩-댄스 담당 다인 등 막내라인도 탄탄한 모습이다.
이들은 체크패턴과 시스루 포인트를 더한 블랙&레드컬러 의상과 액세서리 스타일링과 함께 각자만의 개성있는 도도함을 드러내며 이목을 끈다.

신예 걸그룹 ‘핫이슈(HOT ISSUE)'는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낸 홍승성 회장의 신규 기획사 S2엔터의 첫 걸그룹으로, Honest·Outstanding·Terrific의 약자를 더한 그룹명과 함께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지니고 있다.
한편 신예 걸그룹 ‘핫이슈(HOT ISSUE)'는 내달 정식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