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트와이스가 데뷔곡 'OOH-AHH하게'로 뮤비 4억뷰 기록을 여섯 개로 늘리며, 자신들의 단단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 뮤직비디오가 지난 22일 밤 10시38분쯤 유튜브 4억 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15년10월 데뷔 미니 앨범 'THE STORY BEGINS'(더 스토리 비긴즈)의 타이틀곡 발표 이후 5년5개월만의 일이다.

특히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CHEER UP'(치어 업) 등에 이어 최근 4억뷰 고지를 넘어선 'FANCY' 이후 3일만에 여섯 번째 4억뷰 기록을 추가하게 된 점이 이목을 끈다.
이러한 4억뷰 랠리는 14연속 히트와 함께 펼쳐진 억대뷰 신화와 함께 꾸준히 소통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에 부응하는 글로벌 팬덤의 지지도가 굳건함을 뜻하는 바라 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5월12일 일본 새 싱글 'Kura Kura'(쿠라 쿠라)를 발표, 무르익은 매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