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패션브랜드 뮤즈로서 새로운 존재감을 마련한다.

22일 패션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 측은 류이서를 브랜드 새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류이서의 '보카바카' 뮤즈 발탁은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중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속 청순한 이미지와 SNS 상 패션감각들로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보카바카는 류이서의 뮤즈발탁과 함께 그를 모델로 한 봄 화보컷을 공개, 다양한 브랜드마케팅을 시작하고 있다.

'보카바카'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류이서가 '보카바카'의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이미지의 류이서와 보카바카 제품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