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커밍업 이미지로 또 한 번의 카리스마 발산을 예고하며 컴백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G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1일 발표될 써드아이 새 싱글 ‘STALKER(스토커)’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색감이 두드러진 어두은 배경과 함께 실루엣 형태로 표현된 써드아이 3인의 카리스마 포즈가 담겨있다.

싱글 ‘STALKER’는 지난해 6월 타이틀곡 YESSIR가 담긴 첫 미니앨범 ‘TRIANGLE’ 이후 10개월만의 컴백작으로, 써드아이 특유의 파격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새롭게 보여주는 작품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써드아이는 2019년 5월 첫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로 데뷔한 3인조 걸그룹으로, ‘OOMM(Out Of My Mind)’, ‘QUEEN’, 첫 미니앨범 ‘TRIANGLE’ 등으로 강렬한 매력을 보여오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