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윤지성이 내달 자신의 정식 앨범으로 돌아온다.
15일 L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윤지성이 내달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지성의 컴백소식은 2019년 5월 '동,화 (冬,花)' 발표 이후 1년11개월만의 일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육군 만기전역과 함께 온라인 팬미팅 '동,화 (Christmas story)' 개최로 공식행보를 시작한 이래 최근 발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OST '나무 (My Tree)' 발표 등까지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지성의 전역 후 첫 정식앨범으로서 의미가 있다.
한편 윤지성은 내달 새 앨범을 발매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