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트레저가 단체 포스터와 함께 첫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방영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그레이/옐로우컬러의 트레이닝복 차림과 함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트레저 12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사히, 방예담, 하루토, 박정우 등의 초상 위에만 놓인 '오렌지빛 다이아몬드'의 존재는 이들을 구심점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드라마의 모습을 예견케 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한편 트레저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는 오는 5일 정오 자체 제작 리얼리티 '트레저맵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