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유통 올해 첫 폭염주의보, 한낮 외출금지 '전국 30도 웃도는 무더위' 발행일 : 2018-06-02 14: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 2일(토) 전국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대구 34도, 광주 33도, 서울 30도, 대전 31도, 부산 28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오후 2~5시 사이 장시간 야외활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m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강아랑 기상캐스터, 날씨여신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 '눈길'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오영주로 굳히기? '쿠키+위장약' 선물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PD, 남한 면적 23배의 사막으로 떠난다고? 김교순 올해 나이는? '그의 노후가 걱정되는 이유..' 진서연, '독전'을 빛낸 카리스마.. '연기파 배우의 지난날' 유보화, 백종원 먹방 리스펙? '발랄한 SNS 근황' 눈길 [ET-ENT 오페라]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중 오페라 ‘바람과 구름이 되어’ '비긴어게인2' 박정현, 포르투갈을 사로잡은 '이 언니의 꿀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