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무어가 출연한 영화 '어 퓨 굿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딸들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탈룰라 윌리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딸 스카우트, 탈룰라, 루머 윌리스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부모님의 얼굴을 반반씩 고루고루 물려받은 딸들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