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인기 게임예약앱 '모비'가 모바일 출시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사전등록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7일 모나와(대표 송현두)측은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모비'에서 게임 '레볼루션'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 게임출시 직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쿠폰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나와 측에 따르면 '레볼루션' 사전예약 이벤트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에 대한 관심유지와 함께, 게임 출시직후 유저들의 안정적인 게임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중인 것이다.

현재 '레볼루션'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모비' 내 '레볼루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유저 전원에게는 '200캐시'와 '무기강화주문서 5매'가 지급되고 있다.

게임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 운용사 넷마블게임즈)는 유명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언리얼엔진 4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혈맹시스템·실시간 공성전 등 PC온라인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